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은행/금융권 IT 모바일 취업

안녕하세요! 취업에 관한 고민이 있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플러터를 공부해왔고, 프로젝트와 수상도 대부분 플러터로 진행했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다보니 은행/금융권 기업이 성향에 잘 맞을 것 같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IT는 보통 네트워크, AI, 데이터를 많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모바일이 있다 해도 플러터가 아닌 네이티브 언어를 사용하는 편인걸로 보이구요! 지금처럼 플러터를 쭉 공부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기술을 공부를 해야할지 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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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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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및 금융권 IT 분야에서의 취업을 고려할 때, 플러터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 기술은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해당 분야의 일반적인 기술 스택은 네이티브 언어에 더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는 iOS의 Swift와 Android의 Kotlin이 주로 사용됩니다.

플러터를 계속 공부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지만, 동시에 네이티브 언어와 관련된 기술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다양한 기업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으며,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데이터, AI, 네트워크와 같은 다른 기술 영역도 함께 학습하면 더 넓은 기회를 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러터를 계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네이티브 언어와 금융 IT 관련 기술도 병행하여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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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모바일 개발에 있어 네이티브가 더 장점이 많아 많이 활용됩니다.
모바일로 가실거면 저는 네이티브도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네이티브를 할 가능성이 높고, 복잡한 구현 등 네이티브를 다뤄야 하는 상황이 있기에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네이티브 언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플러터 경험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플러터 경험도 매우 큰 스펙으로 작용해요.

취업에서는 언어보다는 경험을 더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코딩은 누구나 가르치면 다 해요.
그게 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본인이 많은 고민을 해보고 여러 문제점에 부딪혀보고 해결해본 그런 경험과 노하우를 스펙으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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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멘티분의 경험과 스펙이 플러터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지금 다른 기술을 공부를 한다면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며 멘티분의 역량을 특화할 수도 없다 생각을 하여 저는 비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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