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세아상역 / 해외영업

Q. 의류벤더사 해외영업팀 희망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부산 거주하는 26세 취준생입니다.
제목과 같이 의류벤더 해외영업 희망하는데 제가 지방대 4.0, 토익900초반대, 전공이 중국어라 hsk6급, 무역영어1급, 컴활2급이 있고
의류, 신발매장 판매 아르바이트 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벤더 아르바이트나 인턴 경험이 없는데, 그냥 신입으로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알바 경험 있는 분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기회가 되면 벤더아르바이트 하고싶은데 서울로 아르바이트 하러 가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커 고민입니다ㅠㅠ
지금 있는 경험을 잘 살려서 그냥 신입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먼저 경험 만들러 아르바이트를 하러 수도권에 가는게 나을까요..?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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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세아상역 바이어
안녕하세요 세아상역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혹시 세아상역 바이어는 주로 어떤 유통업체/브랜드 고객을 위주로 하는지 (홈페이지는 월마트, 타겟이 없어서 정확한가 해서요!) 궁금합니다. 또, 세아상역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보고서 같은 자료를 찾기 어려워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