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대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지, 석사를 할 지 고민이 너무 큽니다.

현재 25살 명지대학교 4학년입니다. 졸업학점은 3.6 ~ 3.7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본론에 앞서 제 스펙은 이렇습니다.
ㅡ본전공:기계공학과/연계전공:반도체공학과
ㅡOpic IM2
ㅡ명지대 반도체공정실습 1회 (이론+실습 32h)
ㅡ반도체 특성화 부트캠프 1박 2일
ㅡAnsys 2주 외부 교육 수료
ㅡ교내 수상 1회 (공정 관련내용)
ㅡ학부연구생 (이건 필요없을듯 합니다. 복합재료 연구실이라 무관해서요..)
ㅡ군복무 차량정비병 (설비경험)
ㅡ산학 프로젝트 진행 중 (정전척 표면온도 균일도 향상 연구) & 논문 투고 예정
정도입니다.. 실무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여름방학 동안 공정실습 프로그램을 더 찾아서하거나 다른 실무교육을 들을까합니다.
본론입니다. 충분히 장비사대기업에 경쟁력이 있다면 설비엔지니어를 하고 아니라면 석사로 tse나 개발직무가려합니다. 두 직무 다 적성엔 맞을 것 같아요. 그대로 취업시장에 나가볼까요..안전하게 석사까지해서 더 높게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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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립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디지털 회로설계를 직무로 선택하고 취업연계 교육을 받아 취업을 할 예정 중에 질문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1.디지털 RTL 설계는 학사로는 힘들고 직무 자체가 어렵고 학벌도 필요해서 프론트엔드 OR 백엔드로 교육을 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2.디지털 설계 중에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중 고민입니다. 듣기로는 백엔드는 단순반복 업무에 미래가 없고 비전이 없지만 취업이 쉽다라는 장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면에 프론트엔드는 백엔드 보다는 어려운 직무지만 비전이 있어서 프론트엔드 쪽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미래가 괜찮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현재 제 나이가 29이고 빠른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어떤 직무로 가는게 더 현실적이고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3.이 취업연계 교육을 이수하면 대부분 팹리스 중소기업에 취업을 한다는데 보통 연봉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취업관련 경험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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