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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에 재직중

자동차 부품사 2개월쯤 다니고 있습니다. 인턴 1달 후 2차면접보고 재입사해서 2달 다닌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이력서에 기재할 때, 인턴 1달만 적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재 재직중인 상태임을 밝히는게 나을까요?

로열티에 의심을 받을까 걱정이 되네요 ㅠ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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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현재 재직중인 상태임을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는 기업이 구직자를 채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서이므로, 기업이 가장 솔직한 내용을 제공받고 싶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턴 1달 후 재입사한 것을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기업이 로열티에 대해 의심을 가진다면 이력서 작성 방법에 따라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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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통상적으로 인턴은 약 3개월 합니다. 그래서 인턴이라 표현 하고 다른데 입사지원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연봉도 보통은 3개월 정도는 수습이라서 그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댓글 0
ASSY
2023.04.02
그럼 기존 1달 인턴으로 하고 현재 재직중인 것도 인턴으로 기재하면 될까요?
신뢰의마부
2023.04.02
일단 재직증명서에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시고 그냥 재직중이라뜨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하짜
코차장 ∙ 채택률 76%

인턴 한 달만 하셨다고 하면 그 이후에 왜 더 하지 않으셨는지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최종 합격하고 나서 경력증명서를 내야하는데, 그 때 서류에는 현재 회사의 재직기간이 다 나올 수 있어 솔직하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저라면 재직중인 상태를 표기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어차피 인턴이니까 괜찮습니다


초콜릿두목
코이사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정직원으로 채용중이면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인턴을 진행중이라면 면접에서 "현재 인턴을 진행중이고, 입사 전 모든 인턴 일정이 끝납니다."라는 식으로 단점을 안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응원합니다.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인턴 중이라고 하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심사역
코부장 ∙ 채택률 96%

따로따로 기재하시는게 좀 더 정확하고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정규랑 인턴 경력은 구분하는게 보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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