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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시 산업vs규모

예를 들어 전기 케이블 대기업 생산관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그럼 동종업계 100위권 중소기업 생산관리가 유리할까요 타 업종인 전자제품 업계 10위권 중견기업 생산관리가 유리할까요 ..? 중고신입1년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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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퇴사후 중고신입의 퇴사사유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 영업직무 인턴에서 전환되어 3개월 근무하다가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1. 맞지 않는 적성 2. 원치 않는 산업 3. 기업 문화가 수직적 이정도가 있는데, 이번에 구매직이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진로를 구매직으로 결정했는데, 알아볼 수록 영업직과 비슷한점이 많아서 향후 퇴사사유로 발목이 붙잡힐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매력적인 이유는 1. 사실 저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파는 것 보다 하나하나 비교하고, 구매하는 업무가 더 좋습니다. (예전 학부시절때도 판매활동보다 학생회로서 과잠업체 선정 및 협상이 더 재밌었습니다.) 2. 스페셜리스트 잘 모르지만...구매는 영업직보다 해당 분야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KPI가 매출이기에 판로 개척 및 신규 고객사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지만 구매는 원가절감이 KPI인 만큼 해당 원료에 대해서 더 탐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맞을까요?, 사실 근데 구매도 신규 공급처 발굴하고 생산에 맞춰 구매일정을 조율하는 등 다양하게 있지만, 무언가를 효율화?하는게 그냥 더 재밌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력적인 이유 2가지로 영업직무 퇴사 이유를 커버할 수 있나요? 사유가 부족하다면, 영업직에 비해 구매직만의 특별한 매력은 뭐가 있을까요?

Q. 생산기술과 생산관리
안녕하십니까, 멘토님. 혹시 생산기술과 생산관리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둘이 같은 것인가요? 만약에 둘이 상이한 것이라면 저의 상황에서 어떠한 직무가 더 맞을까요? 전자공학과 졸업 후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를 취득한 상태이고 AutoCAD와 PLC프로그램을 다룰 줄 압니다.

Q. 인사팀 취직에 있어서 HR컨설팅 인턴 가치
대기업 인사팀 취준을 희망하는 대졸예정자입니다. 대기업 인사팀 취직을 위해 컨설팅펌에서 HR컨설턴트 체험형 인턴으로 근무하는게 유의미한 스펙이 될까요? 빅5 혹은 빅4가 아닌 중소 HR컨설팅펌에서 6개월 간 일하는 것이 대기업 인사팀 입사 시에도 가치 있을지 궁금합니다. HR컨설팅펌에서 대기업을 클라이언트로 HR 프로젝트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긴 한데… 그냥 대기업 인사팀 인턴만 노리는게 훨씬 나을까 싶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