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을 위한 고민

지금 현재 연봉 3000이 조금 되지 않는 경기권 강소기업에 거의 1년째 재직하고 있습니다.

영업관리 업무를 하고 있고, 하루8시간 근무입니다. (야근이나 주말근무는 없음)

회사까지의 거리도 지하철 4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근데 제가 좀 더 큰 기업으로의 이직을 위해 어학공부나 다른 것들을 준비해보고 싶어

집근처(2.5km)의 하루5시간 계약직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 하는 업무와는 비슷하고 확실히 거리나 근무시간을 비교해볼 때, 좀 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급여도 주25시간 근무치고 많이 낮지 않았고, (물론 현재 다니고 있는 곳보다는 낮음) 월차나 기본적인 복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기업에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계약직 근무를 하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내일배춤채움공제는 2년형인데, 퇴사하게 되면 우선은 취소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학부연구생과 대학원
안녕하세요 반도체 분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군휴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학부연구생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보통 취업을 잘하기 위한 수단으로 학부 연구생을 많이 지목하던데, 학연생을 하게 되면 전공 공부 시간 부족으로 인해 학점이 약간 떨어질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진학과 학사 취업 중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 학생인데, 혹여 학부연구생을 했다가 학점이 떨어져 원하는 대학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될까 걱정됩니다. 현직자분들은 학점이 떨어지는 걸 감안하고서도 학연생을 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전공공부와 대외활동에 집중하며 대학원까지 노리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Q. 전기기사 향후 커리어 고민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대기업에 입사하면 무조건 현장직인가요? 현장직으로 입사해서 본사직으로 직무가 바뀔수도 있나요?

Q. 다음 공대직무들중에서 급여높은 순서가 어떻게되나요
전기공학과 전공했고 건설플랜트, 반도체, 전기차 쪽 생각중인데 보통 급여높은순서가 건설플랜트 > 전기차 > 반도체 이렇게 되나요? 직무 같은경우는 급여높은순서가 연구개발 > 생산기술, 공정기술 > 설비, 공무 > 설계, 시공 이게 맞나요? 물론 회사마다 부서마다 천차만별이긴하겠지만 대략적으로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