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주기

회계직무 3년에 한번씩 이직하는거 괜찮을까요? 예를 들어 20년 입사 23년 이직 26년 이직 이런식으로요 현재 회사에서 커리어 쌓는데 한계를 느껴서요 요새는 3년이 한번씩 이직하는게 흔한 것 같긴 한데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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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효성중공업 전력PU 전장설계팀은 어떤 업무를 하나요? 그외 계약직 질문
계약직 면접이 잡혀서 보러갈 예정인데, 기계공학과인 저를 면접을 보자고 하는게 조금 의아스러워서요. 1. 전장설계가 어떤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보내주신 문자 내용에는 전기도면 작성 및 사양업무 보조라고 적혀 있습니다. 2. 정규직으로 기업에 입사하면 좋겠지만, 요즘 기업에서 공채 뽑는데에 4년 경력 쌓은 사람이 신입으로 지원하더군요. 그런 광경을 보고 있자니, 분하기도 하고 짜증나서 저도 실무경험이라도 쌓고자 계약직으로라도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계약직은 다들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눈 낮춰서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지원할까요? 물론 계약직이 주요 프로젝트에서 참여하지 못하고, 허드렛일이나 사무보조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얼마 안 있다가 나갈 생각이면 중소에서 이것저것 1년동안 잡부로 일할바에, 대기업에서 체계화된 업무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Q. QA인턴 경력
안녕하세요, PM이나 은행권 디지털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PM은 서비스기획, IT회사, 비IT회사 모두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경력은 프로젝트 3~4개에 프론트엔드 개발경력, PM 경력이 골고루 있는 편이에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력은 데이터분석 관련 경험입니다. 이번에 이스트소프트 QA인턴, 중소기업의 SCM직무 인턴, 중견기업의 SW과는 관련 없는 PM 직무 이렇게 세 개에 합격해서 이 중에서 염두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희망 직무로 취업하는 것에는 어떤 것이 가장 좋은 경력이 될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Q. 환경공학과 사기업, 공기업 고민
환경공학 전공으로 공기업 사기업을 고민중인 여학생입니다. 요즘은 공기업 취업문이 거의 닫히고 사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았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떤 기업이 저에게 더 적합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해서 출산하고 정년까지 직장을 계속 다니기엔 공기업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요즘은 사기업(대기업)도 그런 부분에 있어 잘 되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근데 말이 다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연고지 환경공단을, 사기업을 생각한다면 연고지 밖 환경안전을 생각했습니다. 현직자 분들께서는 정년, 출산 및 육아 등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때 어디가 더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주관적인 부분인걸 알지만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