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 선택의 고민

바쁜와중에 제가 학생 때부터 로망이던 기업에 도전했는데, 합격을 해서 이직할려고 하는데....

지금 기업에서 인수인계자도 못 구했고 현재 확장 중입니다. 제가 그전부터 사람 뽑아달라고 할때는 안 듣더니 지금 정리할려고 하니까 너무 잡네요....

제가 한달 기간 두고 나오는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집사람은 3년 다닌 회사이고 정도 들었는데, 이직하지말고 지금 월급도 올려주고 하는데 남아라 라고 하는데....

제가 재직하면서 처음에는 잡아도 결국 2~3년 뒤에는 버리더군요....

이럴 경우 어떻게 처신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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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그 회사의 일자리 상황과 미래 방향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직하기 전에 자신의 이직이 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직할 때 현재 회사에 대한 사정과 인수인계 작업이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기업에 이직할 때는 그 기업의 미래 방향, 업무 내용, 보상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보상 방식이나 연봉 등에 대해 미리 협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기업에서 일할 때 보다 더 좋은 업무 환경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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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00095
코대리 ∙ 채택률 80%

예전부터 로망이었던 회사라면 이번 기회를 놓혔을 때 나중에 더 후회되지않을까요?
마침 합격도 했으니 일단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수인계도 1달이면 충분하구요.
도의적인 목적이라면 1달 인수인계하고 나머지 문의사항은 따로 연락해라 정도로만 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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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코차장 ∙ 채택률 68%

마음 약해져서 계속 다니기 보다는 본인의 로망이엇던 기업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어찌댓든 본인의 삶과 행복이잖아요! 이럴때는 자신만 생각하고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로망인 기업 합격 축하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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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irowprot
코부장 ∙ 채택률 86%

아무도 본인의 삶을 결정해주지않습니다. 회사에서 붙잡더라도 결국 본인이 다닐 직장이고 본인이 만족해야합니다. 그러니 마음 약해지더라도 본인이 원하던 기업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은 매정할 수 있지만 뿌리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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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리
코상무 ∙ 채택률 63%

저는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맞다면 인수 인계를 문서화해서 남기시더라도 무조건 나오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니 좀 더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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