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과 프로그램참가 중 고민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에 반도체 공정기술 및 공정개발을 목표로 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의 경쟁력을 조금이라도 높여보고싶어서 인턴을 하고있고, 아래와 같은 경우의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동안 가장 도움되는 선택을 하고싶은데, 현직자분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나은 선택지는 어떻게 보시나요??

1. 연관이 어느정도있는 다른산업 공정개발 인턴을 3개월 채우고 나온다.
2. 2개월도중 퇴사, 수료증은 못받을수있지만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3. 한달 안채우고 퇴사
(퇴사는 상사의 막말과 수준낮은 언행이 싫어서 고려하고있고 버티면서 배울지 4번에 도전할지 생각중입니다.)
4. 삼성전자 실무진분들께 3개월간 반도체 공정교육 및 장비만지면서 프로젝트에 참가 자소서와 면접 컨설팅까지 합니다. 하지만 면접도 있고 고용보험 미가입이 자격조건이라, 다니면서 신청은 못하고 한달 안채우고 나와야합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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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다른건 다른 산업이고 3개월 못지키고 인턴 퇴사는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4번이 가장 적절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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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파이프
코부사장 ∙ 채택률 80%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현재 3번의 상황이신 것 같은데 상사가 싫으면 떠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해당 경력은 작성안하면 절대 모르니까 하루라도 빨리 더 좋은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1번은 비추천드리고(산업이 다르면 어필하기 어렵습니다), 2번보다는 3번 추천드려요(어차피 인턴이신 것 같고, 이상한 상사 밑에 있을바에야 다른 좋은 경험 쌓으러 가세요).
따라서 3번 후에 4번으로 가시는 게 가장 최적의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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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1. 이게 좋습니다.

직무관련 경험도 쌓이고 충분히 나중에 정규직때 멘트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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