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부터 시작해서 정규직되서 다니고 있는데 이직 이력서 고민이 있습니다.

채용전환용 인턴 3개월 후에 정규직되서 다니고 있는데 다른곳에 이직하고 싶어서 이력서 작성하는데 인턴 3개월 한거 작성하고 회사는 안다니고 있다고 적으면 될까요..
너무 짧은 경력이라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것같아서요..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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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기간이 3개월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력서에 따로 작성하지 않고 간단하게 연봉, 재직기간 등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해당 기간동안 당신이 해본 일, 경험한 일 등을 간략하게 적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이라는 단어를 따로 적지 않고 다른 일태그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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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3개월 경력은 신규 취업하시는 분에게는 인터만 했다 할수 있습니다.
정규직이 되어서 일을 안하고 왜 이직했냐? 라는 질문이 들어와서 공격보다는 인턴만 했다해서 방어하는 모드로 가시는게 유리하실수 있습니다.


5
5년차
코대리 ∙ 채택률 94%

동일한 업종이나 직무라면 경력에 넣어서
해당 내용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상관없는 업종/직무라면 오히려 짧은 기간 재직경험이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가능하십니다. 인턴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만 증명서를 제출을 하시면 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생각을 합니다. 멘티분의 짧은 경력이 마이너스가 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짧은 경력이라도 현업에 관련된 경험이 있다라는 것이 장점이 될 것이고, 너무 짧게 일하고 이직을 한다라는 것은 멘티분이 언제라도 다른 회사로 갈 수 있다라는 면이 비춰질 수도 있어서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타는쭉정이
코과장 ∙ 채택률 75%

저라면 굳이 3개월 인턴 경험 말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인턴 생활 중 실무에 가까운 일을 하지 않는 것. 모두 아는 사실이고, 정규직 전환 후에 이직하는 이유를 면접에서 굳이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까요!


현보이
코과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 경력도 경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력서에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3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경력이라면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나 업무를 맡았는지,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이직하고 싶은 회사에서는 이전 직장의 이력을 확인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진실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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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ochillin
코상무 ∙ 채택률 60%

인턴 3개월 하고 왜 그만뒀는지만 알면 훨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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