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을 채용함에 있어서 경력이 있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나요?

커리어를 바꾸면서 이전 직장 경험과 다른 분야로 취업 준비중인데요.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하는데, 이전 경력 사항을 이력서에 적는 것이 좋은지 고민입니다.
인턴을 뽑는만큼 파릇파릇한 생신입을 선호할 거 같기도 하고,
나이가 많은 편이라 경력을 안 쓰면 공백기간이 되는거라...적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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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비전공자 패션디자인 준비생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국비지원으로 1년동안 패션디자인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1년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여러가지로 취준 공백 1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포트폴리오는 국비학원 다닐때 만든 옷으로 만들고 있는데 패션 디자인 전공자들 또는 다른 사람들의 것에 비해 한없이 빈약해보여 다 만들고 무작정 지원해보는게 맞을지 .. 고민입니다.이제는 자신감도 없어져서 패션 디자인을 하고싶은지, 할수있는지 모르는 요즘입니다ㅠ 선배님으로서의 조언들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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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개발로 이직했다 실패한 것 같습니다. 전공으로 돌아갈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만 30이 된 남자입니다. 지방 작은 국립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19년도 졸업해서 공기업 준비하다 20년 초에 기계설계 중소기업에 1년 다녔습니다. 공조냉동기사 실기 합격선까지 만들었다 회사생활로 나태해져 자격증은 없습니다. (퇴사 사유: 경기권 시골 회사인데 서울로 가고 싶었습니다. 수학도 잘 못하는 편이라 역학 및 기사시험에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코로나가 와서 웹개발로 눈을 돌려 프론트엔드 6달 국비과정 수료, 강남 모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남부지방으로 파견 요구(거절하긴 했습니다), 새벽 3~4시 퇴근하거나 밤도 새고 주말 출근하다 결국 병이 나서 11달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서울 동북부에 사는 제가 1시간 이내 대중교통 출퇴근, 적당한 워라밸인데 진로를 잘못 잡은걸까요? 너무 큰걸 바랬던건가 싶습니다... 기계로 복귀할지 웹개발을 지속할지, 새 분야 이직을 찾고찾아 도전할지 고민입니다.(새 분야를 찾는대도 아직 못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