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턴이라도 면접 떨어지고 마음이 안좋네요 다들 이렇게 취준하나요?
인턴 면접 2번 봤는데 둘다 떨어졌어요
물론 처음보단 두번째가 더 괜찮았고 점차 나아지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끝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쳐요
공백기 더 길어지기 전에 인턴이라도 해야 하는데 인턴도 힘들고
정규직까지 갈 길이 멀구나 지친다 이 생각이 들어요 원래 취준이 다 이런건가요?
현직자 멘토링 들어보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난 될거야!를 의심하지 않고 취준생활 하셨다는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합격자들은 다 이런건가..와우
저만 이런걸까요 어휴 사는거 어렵네요 진짜
힘들어서 무슨 일기처럼 썼는데 현실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