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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계약직 파견직 질문드려요

스펙은 지방 국립 4년제 3.8점정도로 졸업예정
전공자격 5개 어학 토스 AL
영어는 비즈니스회화 일본어 스페인어 일상회화 가능합니다.
아직 실무경험이 부족해 부트캠프 활용해
직, 간접적으로 실무체험중입니다.

코멘토에서 질문드렸을때 졸업 전후로 인턴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인턴, 파견직, 계약직 차이가 큰가요?
중견기업이나 파견 헤드헌팅회사에서 제안이 오긴 했는데 아직은 거절중입니다.
종강하는대로 인턴찾아보는것이 1번 목표입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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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파견직, 계약직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턴: 일반적으로 학생이나 졸업 예정자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기업에서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인턴십은 보통 정해진 기간이 있으며, 급여가 지급될 수도 있고, 경험을 쌓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 파견직: 특정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가 다른 회사에 파견되어 일하는 형태입니다. 파견직은 파견된 회사의 업무를 수행하지만, 고용주는 파견 회사입니다. 보통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계약직: 특정 기간 동안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계약직은 일반적으로 정규직보다 근무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특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채용됩니다. 계약이 종료되면 고용 관계도 종료됩니다.

각 형태는 근무 조건, 고용 안정성, 경력 개발 기회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경력 목표와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좋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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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맞습니다. 파견직과 계약직은 인턴과 달리 스펙이 되는 경험이 아니라 그것이 멘티분의 첫 커리어가 되기 때문에 그것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서 비추천드립니다. 무조건적으로 인턴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0
엘띠부론
2024.11.19
그렇겠군요 한번에 이해가 갔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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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평가하기에는 별 차이 없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셨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인턴이니 파견이니 그 직위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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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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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으로 이직 시에는 크지만, 중고신입 이직 시에는 직무가 연관되어 있으면 무조건 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용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직무자체가 차이가 크다기보다는 해당 경력을 발판삼아 정규직 신입으로 갈때 회사에서 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무조건 인턴하시는게 좋습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큰 차이 없어요.
모두 다 계약직 안에 범주에 들어가고 형태만 다릅니다. 인턴은 직무 체험 목적, 계약직이나 파견직은 업무를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직무만 맞다면 뭐든 다 도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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