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턴 계약직 파견직 질문드려요
스펙은 지방 국립 4년제 3.8점정도로 졸업예정
전공자격 5개 어학 토스 AL
영어는 비즈니스회화 일본어 스페인어 일상회화 가능합니다.
아직 실무경험이 부족해 부트캠프 활용해
직, 간접적으로 실무체험중입니다.
코멘토에서 질문드렸을때 졸업 전후로 인턴을 찾아보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인턴, 파견직, 계약직 차이가 큰가요?
중견기업이나 파견 헤드헌팅회사에서 제안이 오긴 했는데 아직은 거절중입니다.
종강하는대로 인턴찾아보는것이 1번 목표입니다.
1. 인턴: 일반적으로 학생이나 졸업 예정자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기업에서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인턴십은 보통 정해진 기간이 있으며, 급여가 지급될 수도 있고, 경험을 쌓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 파견직: 특정 회사에 소속된 근로자가 다른 회사에 파견되어 일하는 형태입니다. 파견직은 파견된 회사의 업무를 수행하지만, 고용주는 파견 회사입니다. 보통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계약직: 특정 기간 동안 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계약직은 일반적으로 정규직보다 근무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특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채용됩니다. 계약이 종료되면 고용 관계도 종료됩니다.
각 형태는 근무 조건, 고용 안정성, 경력 개발 기회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경력 목표와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좋은 방향일 수 있습니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