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 중도 퇴사 고민입니다!

저는 2학년 2학기 때 금융공기업에서 첫 인턴을 하고, 바로 이어서 두번째 인턴을 공공기관에서 2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 자체가 생각없이 똑같은 순서대로 기계처럼 반복하는 거라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현재 2달이 다 되어가는데, 민원응대나 사람과의 소통 없이 반복하다보니 정말 이게 뭔가 싶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쓸 것은 더더욱 없고요.. (또 같은 인턴인데 서로 일이 달라 저만 일이 넘칩니다. 그 분은 매일 노시구요ㅠㅠ. 상사분께 조정을 요청 드렸으나 바뀐 건 없습니다ㅠㅠ )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이번 하반기에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것이 우선인 상황입니다.
두 달만 채우고 컴활(현재 필기만 따둔 상태)과 토익, 전공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인턴 하고 있는 곳에 정규직으로 넣을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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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dk3
코전무 ∙ 채택률 72%

개인적으로는 인턴은 끝까지 수료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기계처럼 반복하더라도 분명 그곳에서 배울점은 있습니다. 불평하지마시고 끝까지 해낸다면 자소서 및 면접에서도 좋은 경험으로 어필할수있으므로 끝까지 최선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원래 일하다 보면 일이 몰리는 곳이 있고 조직에 보면 일도 안하는분들이 있습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다면 인턴을 마무리하면서 준비하는게 답입니다.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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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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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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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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