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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중 공채 지원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6개월 마케팅 인턴 합류한 20대 중후반 늦깎이입니다.
이번 달부터 다시 상반기 공개 채용 시장이 열렸고, 지원해야 하나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비록 체험형 인턴이라고 하지만 이제 막 인턴을 시작하고 일을 배우기 시작한 입장에서 대기업 공채를 써야 하는지, 쓸 수 있는지 등 여러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사람 치곤 직무 경험도 적어서 하반기 공채를 실패한 만큼 인턴 들어가기 위해 정말 많은 서류를 써봐서 지친 것도 있고... 이번 상반기 인턴을 끝마치고 하반기를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직자 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답변 3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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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부탁드립니다.

마케팅 인턴을 하고 공채 지원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 인턴 기간 동안 이력서에 인턴 경험을 잘 언급하고 기간 중 학습한 내용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한 마케팅 스킬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턴 기간 동안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마케팅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나 환경이 준비되어 있는지 등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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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인턴 재직중에도 당연히 정규직으로의 기회는 계속 노리셔야죠..
체험형이면 더더욱이요..
궁극적인 목적은 정규직 입사라는걸 다시 인지하시고 인턴과 취준은 계속 병행하시는게 맞습니다.


채택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저라면 인턴 하시면서 같이 지원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불안하시니까 병행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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