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 포기하고 면접 가야 하나요?

현재 인턴(6개월, 정규직 전환 X) 붙고 다음주 출근 예정인 상탠데, 다른 기업 서류를 합격했습니다. 면접은 다다음주로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서류 합격한 기업은 정규직이고, 2번의 면접을 봐야하는 곳입니다.
이 경우에 인턴을 포기하고 다른 기업 면접을 가는 게 맞는 선택인가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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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삼전 공채 지원 고민
1. 서류 통과 가능성 -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3.69/4.3 - 수강한 전공과목은 전공필수(신호및 시스템, 회로이론 등) 및 디지털 시스템 / 전자회로 / 컴퓨터구조개론 / 물리전자개론 / 통신공학 / 반도체 소자 / 디지털 신호처리 / 무선공학 / 아날로그 전자회로 / 실험과목 - 재학 중 골프존 SW개발 팀 인턴 4개월 - 한전 공채(송변전 직군) 입사, 1년 후 퇴사 - 퇴사 후 변리사 준비 3년 DS 회로설계 또는 DX의 MX회로설계 지원 희망합니다. - teps 554, 토익스피킹 AM 2. 회로설계 직무에 프로그래밍언어(verilog/C) 능력을 요구하는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학부 때 코딩했던 것이 다라, 제가 지원하기 적합한 직군인지 궁금합니다. 따로 코딩 테스트는 없는 것이 맞는지, 면접에서는 어느 수준 정도를 물어볼 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오랜만에 갑자기 취준이라 모르는 게 많네요ㅠㅠ 많이 도와주세요!

Q. 토목 여자 직무 고민입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대기업에서 토목 관련 전공으로 여자 많이 뽑는 직무가 있을까요? 토목공학 전공하면 보통 설계나 시공으로 취업하는데, 설계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시공으로 가려했으나 현실적으로 여성을 뽑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전으로 눈을 돌려서 산업안전기사도 취득하고 이번에 건설,제조업 안전도 여기저기 내보았는데요. 저보다 스펙이 부족한 분들은 붙고 저는 떨어졌습니다. 안전도 여성을 뽑는 비율이 적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상반기 삼성 사업관리 직무 최종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습니다. 사업관리 같은 직무를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맞다면 사업관리 말고 또 어떤 직무가 있을까요 제 스펙은 24살 지거국 학점 4이상 토목기사, 산업안전기사, 컴퓨터활용1급, 6시그마프로젝트 BB등급 이수 (위험물산업기사 취득 예정) 인턴이나 현장실습 경험은 없음 학생회, 동아리 활동 많음 토목학회 표창장 수상

Q. 입사후포부
연마재 산업 영업으로 지원했는 데..입사후포부를 어떤식으로 말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에 보면 5년뒤에는~10년뒤에는~ 이런 식으로 적으라고 했는 데, 솔직히 감이 안옵니다. 어떤식으로 쓰면 좋을지 팁 있을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