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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예정회사 조건이요..

코넥스 상장 중소기업 제조업회사, 사원수 약 70명. 재무팀 연봉 3000 퇴직금,상여 별도 중식제공 . 일 9시간 근무 야근 거의없음. 사수있음. 이며 급여가 종종 보름정도 밀린다고 합니다..
제 스펙은 지방 4년제 전공졸업 학점 3초반 자격증은 어학 컴활×. 전산세무2급있습니다.. 나이는 어립니다..
제 스펙에 이정도면 타협하고 들어가야겠죠? 요새 중소는 물론이고 중견도 월급밀리는곳 있다던데ㅠ
다 괜찮은데 이거 하나가 걸리네요ㅜㅜ 괜찮을까요,,더이상 취준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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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앱 개발자,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진로ㅜㅜ
두가지 직업이 잘 맞는지 확인 해볼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주변에서 컴퓨터 쪽은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 성공 할수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처음에는 못해도 노력으로 어느정도 실력을 쌓을수 있을까요 ? 아니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것이 나을까요 ? 현재 고민은 아직 대학생이라 본 전공을 주 업으로 삼으며 부업으로 코딩이나 데이터를 공부하면서 점점 실력,재미가 붙으면 본격적으로 취업을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전공자도 아니고 나이도 30이 넘어서 신입으로는 이도저도 아니게 될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는 개발자,데이터 직군이 항상 기술관련 공부를 해야하고 자신의 커리어가 성장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는것이 참 매력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실력으로 평가와 인정을 받을수 있는 성취감으로 뿌듯함이 있는 직업군 이라고 생각이들어 진로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힘든 현실이겠죠 .. 현직자 선배님들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진로를 찾는데 너무 헤매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 진로를 고민하면서 게임 개발 동아리에서 게임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보안 관련 대외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친구들이 웹 개발 쪽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져, 자바 스프링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진로가 갑자기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저만 여러 분야를 얕게 들쑤시면서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는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도 괜찮은 걸까요?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진로를 정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대학생활 질문
대학생활 때 기억에 남는 일을 물어본다면 소중한 친구를 만난 얘기보단 학업이나 직무관련으로 얘기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