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엔지니어 업무 관련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 때 코멘토 공정기술 직무부트캠프에 참여하여 BOM,PFD,FMEA,CP 와 같은 주요 문서들을 다루었는데, 구체적으로 알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으로는, BOM의 경우는 제품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자재들과 재료 자체이 이상이 없는지 파악하기 위함이고, PFD는 각 공정 단계별로 투입되는 재료와 기계를 명시하여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문서, FMEA는 실패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위험성을 평가하는 문서, CP는 위의 3가지 문서를 고려하여 전체적인 제품 공정 계획을 구성한 문서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엔지니어로서 수율 개선, 공정 최적화를 위해서는 FMEA가 가장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각 공정 단계 별로 실패사례를 점검하면서 변수를 조절해 나가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실제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은 제가 이해한 부분중에 잘못 된게 있다면 바로잡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식품업계 MD와 마케팅 직무의 차이와 준비법
두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진 2학년 학부생입니다. 군대를 가기 전에 취업의 기틀을 마련해보려고 하여 제가 흥미를 가진 분야를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남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맞닿아 있는 직무로 마케팅 혹은 MD가 떠올랐습니다. 근데 사실 두 직무가 약간 모호한 것 같아서 식품업계에서는 해당 직무가 어떻게 나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군입대 계획까지 1학기밖에 안 남았는데, 취업에 대해 도움될만한 한 학기동안 바짝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준비 사항이 무엇이 있을지도 궁금해요!
Q. 면접 고민
안녕하세요.
면접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고민있습니다.
둘다 준비했는데 자기소개는 솔직한 저를 보여주기으니한 한문장과 사례, 회사에서 되고자하는 목표를 말할꺼고, 지원동기는 제 역량을 주로 이야기하려고합니다.
하지만 자기소개 후, 지원동기를 안 물어볼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서
자기소개의 저를 소개하는 한문장과ㅈ지원동기랑 엮으려고하는데
조금 길어도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지막할말에 지원동기를 이야기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