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이지만 하위권에 속하는 대학인 협성대다니고있는 2학년입니다. 대학들어와서 시간이 지나고 학교 생활을 할수록 학벌 콤플렉스가 점점 커지는 거 같아요. 학교수업이며 교수진들도 형편이 없고 진짜 등록금이 아까울정도로 별로입니다. 주변친구들은 학교과잠이며 학교축제며 누가봐도 아 쟤네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겠구나. 탄탄대로이겠구나 싶다가도 저를 바라보게되면 너무 아니더라고요 대학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다들 대학 나온 순으로 잘 사는 거 같아 삶이 비참해지고 우울해져요 문과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편입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성공하신 주변 선배님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1. 편입공부는 학교를 다니면서 병행은 안되는 걸까요? 무조건 휴학하고 준비해야하나요? 2. 2학년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려고하는데 늦었을까요? 3. 편입은 한번에 성공하는 것보다, 편입재수 많이 하시나요? 4. 동건홍숙, 국숭세단(마지노선)까지 가고싶은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5. 편입 비용은 어느정도일까요?

글자수가 300자라 강점에 대한것을 적고싶은데 강점같은경우는 특정 사건에대한것만 들어가있어서 성장 과정은 아닌거같아서요 보통 성장과정과 강점, 약점을 적으라고하면 성장과정위주로 적어야하나요?

이력서 쓰면서 궁금해졌습니다 Spi(smart plant instrument) 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Aspen + 라는 프로그램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