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동화 및 무인로봇에 사용되는 반도체 종류
정확하진 않더라도 가깝게 뭐가 있는지 알 수 있나요?!?
CPU와 같은 일반 반도체 및 GPU 등 AI 기반 반도체, 이미지센서 등 어떤 반도체가 탑재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궁금합니다!!
ex) AMR과 같은 무인운송로봇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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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공기업 전기직 여자 면접
직무시에 고압 전류를 다루는 현장에 투입되는데 여자라서 힘들지 않겠냐/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Q. 휴학한 상태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현재 4학년 1학기에 재학중입니다.
4학년 2학기에 휴학을 하고 외부교육을 받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교육이 6개월이라 교육이 끝나면 2025년도 초가 됩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2학기에 필수전공이있어 졸업은 2026 초에 가능합니다.
궁금한점은 2025년도 기준으로 졸업이 1년 남긴 하여도 남은 학기가 1개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회사에 인턴이나 취직을 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학기에 들어야되는 필수 전공은 졸업논문을 대체하는 졸업작품을 만드는 수업이
4학년 1,2학기에 각각 1개씩 있고 수강해야 졸업이 가능해서 입니다.
Q. 대기업 자재관리 직무 물경력되기 쉬울까요?
대기업 방위산업 자재관리 서류에 붙고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4년제 대졸 신입)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생산,구매,정비에 필요한 자재들을 관리하고 소요 예측 하는 직무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지게차나 창고에서 일하는 현장직?이 아니라 문서적인 업무가 대다수인 사무직인 거 같습니다
제가 궁금함 점은 자재관리직은 연차가 쌓일 수록 이직도 어렵고 물경력이 되기 싶다고 하더라고요 뽑는 곳이 적을 뿐더러( 특히 대기업일 수록) 관리하는 자재가 기업 별로 다르다보니( 식품, 자동차, 방위산업 등등) 자재가 다르면 같은 직무여도 0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더라고요
혹시 면접에서 붙는다면 직무의 미래, 안정성보다는 대기업이라는 기회를 잡는 게 좋을까요? 아님 기업의 네임밸류보단 좀 더 전문성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직무를 택하기 위해 입사을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