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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산운용사 PE,PF / 대체투자 ) 복학까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군대 전역하고 9월까지 휴학중인 대학생 2학년입니다.

중경외시
23살 군필
학점 3.7
토익 950
오픽 AL
무역영어1급, 투자자산운용사 (6월 응시)


산업, 직무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 막연하게 '금융권'이라는 큰 범주로 꿈을 꾸다
최근 금융권 직무 멘토링 강의를 들으며 자산 운용사 PE, PF, 대체 투자 분야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본래는 CFA를 준비해볼까 고민하다, CFA의 효용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하고, 현직자분들께서도 의견이 많이 갈리셔서 당장은 실무 능력을 경험해보고 경험을 늘려 학기 중 금융 학회, 겨울 방학 인턴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인턴 떨어지면 CFA 공부 생각 중입니다.)

방학 동안 주 1회 기업 분석 리포트 작성과 병행하면서 하루 3~4시간 투자할만한 공부 거리를 찾고 있는데
어떤 부분을 공부해보면 좋을까요?

향후 인턴, 학회 지원 시 연계될 수 있는 활동이면 좋겠습니다!

ex) 파이썬, 엑셀, 재무 관리, 회계, 경제학원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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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탈락
같은 기업에서 최종 탈락 경험이 2번이 있습니다 ㅠㅠ.. 꼭 합격하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Q. 지거국 화공 4학년 반도체 취업, 대학원 진학 고민입니다.
이제 4학년 2학기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3학년부터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을 위해 반도체 학과 부전공, 서울대반도체공동연구소 공정실습, 반도체 장비회사 견학 및 장비 사용 교육 등을 이수하였습니다. 현재는 화공과 중 전자재료 관련한 랩실에서 에치쪽 졸업논문 작성중에 있구요 가장 고민되는 것은 사실 반도체 공부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반도체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기도 하고 당장에 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대학원을 진학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학사 성적도 3.8정도이고 영어 스펙도 낮은 상황에서 당장 취업이 가능하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어떻게 보면 핑계 아닌 핑계로 대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내년 상반기까지 취업을 준비해 볼까요 아니면 대학원 진학으로 방향을 잡을까요..? 대학원은 간다면 자대 졸업 논문 작성한 랩실로 갈 것 같습니다. 석사를 졸업해 취업하는게 지금의 상황에서 보다 더 나은점이 분명하게 존재할까요?

Q. 업무가 이제 더이상 늘지를 않는데
사실 이제 딱히 업무가 늘지를 않아요. 왠만한건 다해서. 솔직히 사무관리직이 전문성이 없기는 한데. 흠....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