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를 쓸 때 직무연관성이 떨어지는 공모전 주제를 언급하는게 좋을까요?

자소서의 도전 경험 항목에 공모전 경험을 쓰고싶은데 직무연관성은 떨어집니다. 이때 주제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쓰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정말 활동을 하며 배운점만 쓰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주제에 대한 언급을 빼게 되면 아무래도 내용이 부실해져서 고민이 됩니다. 공모전은 전기차 분야이고, 자소서 지원 분야는 원자력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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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현대차 종합면접 후 2주째 연락이 없음 맘 접어야 되겠죠?ㅠㅠ
4월 중 감사하게도 2차 종합면접을 봤습니다. 보통 2차 종합면접은 생각 보다 빠르게 발표가 난다고 하여 내심 기대했는데 2주가 넘어도 발표가 안나네요ㅠㅠ 잊으려고 해도 문득 문득 떠올라서 글 올려봅니다.. 보통 2차 면접 보고 요즘에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될까요?ㅠㅠ

Q. 생기 업무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친구가 상반기에 인턴했던 내용정리한것을 보면서 생기에 대해 공부하고있는데 ”신규차종에 대한 부품을 양산하기 시작하면서 사이클 타임 개선이 필요하였다. 설비분석 결과, 한 지점에서 병목이 발생하여 해당 설비의 이동속도를 상승시켜 사이클타임을 개선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을 선행양산 단계에서 문제를 발생했다고 봐도 무방할까요? 사이클타임을 만족시키지 못하는데 양산을시작한다는게 좀 어색해보여서요

Q. 공정 기술 지원자 스펙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공과이며 공정 기술 직무를 1순위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2월 졸업 후 정규직 서류는 모두 떨어졌고, 인턴은 서류는 붙었지만 면접에서 떨어져 취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전공 관련해서 참여한 프로젝트 1개, 외부교육 1개가 다입니다. 자소서에 적을 소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관련한 프로젝트나 공모전이라도 나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낮은 학점으로 이번에 화공기사를 취득할 예정이고, 만약 장기 교육에 붙는다면 7월을 바쁠 것 같은데, 공모전을 쌓기 보다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잠을 줄여가며 뭐라도 더 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