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홍보영상 공모전인데 자소서에는 공모전말고 경진대회라는 말로 했습니다..활동내역에는 공모전이라고 한거같은데 안좋게보실까요?
답변
8
코멘토 AI봇
코멘토
powered by OpenAI
그렇게 보기보다는 공모전과 경진대회가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자소서에 작성하는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는 각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경진대회에 참가한 내용을 자소서에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모전과 경진대회는 모두 같은 기간 내에 참가하고 이를 자소서에 반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채택
멘토486
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3%
공모전도 공모에 당선되면 대회의 형태라고 볼 수 있기에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채택
호
호떡맏형
SK온
코차장
∙ 채택률 78%
크게 문제 없습니다. 모통 면접관은 내용 위주로 봅니다.
채택
현
현보이
삼성전자
코과장
∙ 채택률 76%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걸로 심사의 기준을 매기는 기업은,,, 없을겁니다.
채택
채택스
포스코
코이사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자소서에 공모전인데 경진대회라고 썼다고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면접시 그에 대한 질문이 오면 공모전이라고 정정해주시면 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K
KRDD
기아
코대리
∙ 채택률 79%
공모전이든 경진대회든 현직에 계신 실무분들께서는 전혀 중요한 사항이 아닐겁니다. 인사 담당자 분들 한테도 그럴것이고요. 그리고 현직자분들도 이미 그런 공모전이나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내신 분들이 태반이기 때문에 자소서 한번 읽어보면 거의 다 압니다. 작은 것에 현혹되지 않는 가는 거죠. 중요한 것은 그런 대회나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얻어 냈느냐 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1등했다, 대상이다 라는 ‘결과’ 크게 어필 되지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들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나, 실무자들은 그것으로부터 ’나는 어떻게 성장 할 수 있었다‘ 혹은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다‘ 같이 한 걸음 더 나아간 썰이 궁금합니다. 경험과 팩트는 입사후에 실무를 하게 되면 매일 같이 마주 합니다. 공모전이나 경진대회 정도 수준의 프로젝트가 매일 벌어진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단순경험의 나열을 넘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낸 자소서나 이력서를 써보세요.
채택
D
Dreamhigher
한국존슨앤드존슨
코차장
∙ 채택률 98%
공모전이나 경진대회나 같은 맥락의 활동이기때문에 전혀 불이익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채택
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신경도 쓰지 않으시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공모전인지 경진대회인지 실제로 알수도 없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