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대학원 석사, 박사 또는 석박사통합과정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게 되면 매 학기마다 공부해야 될량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가요?

장비사 CS 엔지니어는 어느곳이든 매우 힘들다고 알려져있는데, PE, PSE 석사 직무에 대해서는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반도체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둘 다 Korea 지사 기준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으로만 따졌을 때 기업 규모는 ASML이 크지만, 전체적인 공정 장비 점유율에 대한 영향력 생각하면 커리어 측면에서 AMAT가 유망해보입니다. 직무, 복지, 업무강도, 회사 위치 등 공유 가능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은 기존 장비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발을 할때 자체개발을 통해서 독창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