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문항 관련 질문 있습니다.
문항이 <어떤 사안에 대해 사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챙기며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을 작성해 보십시오.> 이건데요 제가 어떤 경험을 시작하기 전에 고려한 사항에 대해서 쓰는 건가요? 아니면 경험 도중에 문제나 위기가 생겨 해결 방안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걸 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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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인피니언 코리아 rnd직무
안녕하세요,
전력반도체 박사과정 고민중인데 인피니언 코리아에서 전력반도체 설계 등 연구개발 직무가 따로 있나요?
Q.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석박사 과정의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려면요..
학부는 인문계를 나왔어도 혼자 화학공학과
학사과정의 전공과목들을 공부하면서 수도권,지방쪽
상관없이 제가 들어가고 싶은 화학공학과 석박사 과정의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려면 사전 컨택만 잘하면
충분히 들어갈수있나요?
Q. 휴학 질문입니다.
제가 아직 휴학을 결정 못해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중이고 개발공부를 한지 약 4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지금 현재 springboot 공부 중이고 springboot로 커뮤니티 웹사이트(프론트 협업), e-commerce프로젝트 MSA 관련 + 대용량 트래픽 처리 내용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취업을 하기엔 토익도 705점이고 정보처리 기사만 있는 상태고 무엇보다 코테 준비를 안했기 때문에 아직 졸업을 하기엔 너무 불안해서 휴학하고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인턴 알아보고 코테 공부하면서 공부할 시간을 좀 더 갖고자 휴학을 하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왜 하냐고 하는 사람도 많고 인턴이 될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시간을 허비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그런데 졸업하기엔 제가 코테나 토익같은게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 현재 4학년 2학기만 남은 상태이고 26살입니다. 이렇게 고민되는 경우 학교로 그냥 돌아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