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pt 면접 분량에 대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pt 면접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pt 면접 방식은 랜덤한 주제를 뽑아 그거에 대해서 20분동안 a4용지 등을 사용하여 준비를 한 뒤 5분동안 발표하는 방식인데
주제가 베르누이 방정식을 설명하라는 것도 있고
붕괴사고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묻는 시사적인 예시도 있다는 후기를 들었습니다.
시사와 같은 내용은 내용을 부풀려서 5분 정도 발표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베르누이 방정식, 굴뚝 효과 등 이런 내용에서는
어떻게 5분을 채울 수 있을지 상상이 잘 안가서 어떤 식으로 분량을 채우면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Q. 동아리활동을 두 소재에 쓰는 것은 괜찮은가요?
성장배경으로 동아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원하는 바를 이뤄냈다는 얘기를 썼습니다.
성격의 단점에서 낯을 가린다는 얘기를 쓸려고 하는데 낯을 가리는 걸 극복하기 위해 동아리에 가입했다고 써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얘기를 써야 될까요?
Q. 취업 준비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깊은 고민이 있어 문의 남깁니다...!
현재 저는 삼성 sds에서 주관하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ssafy 싸피) 교육 과정을 이수중입니다. 1학기 파이썬 비전공자 반에서의 1학기 교육과정을 이수하였고 2학기 프로젝트 학기를 진행중입니다. 싸피를 지원했던 이유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함이였습니다. 1학기 때 파이썬 sw 역량을 키우고 2학기에는 파이썬과 관련 없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웹개발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싸피과정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계속 공정 엔지니어로 여러 회사에 지원 중입니다. 현재 잡혀있는 면접 일정은 8/2 채용 전환형 인턴 (sk hyfive) 과정입니다. 제가 싸피를 퇴소하고 반도체 엔지니어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지 싸피에서 프론트엔드의 스킬들을 학습하며 취업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