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통역·번역

Q. 자소서 첨삭 부탁드립니다

제 성격의 장점은 집중력이 높고 신중하고 꼼꼼한 편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집중력이 높아져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때에도 주변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할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도 의도했던 것과 다른 부분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항상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평소에 어떤 행동을 할 때에도 늘 신중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의 이러한 신중함은 때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가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무턱대고 열심히 일단 하고 봤던 어릴 때와는 달리,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하다 보면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단점으로 커지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을 너무 깊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즉시 주변의 어른들이나 교수님, 선배,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해가고 있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공기업 여자나이 등 현실적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