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회사는 법인 다수 보유, 그걸 다 저 혼자 관리.(용역,건설회사 보유함) / 관공서랑 서로 소통하는 업무가 많았음. (서류작성, 전화 업무) / 그리고 경리업무. 자체 기장X (세무대리인이 있었음) 연말정산, 부가세, 법인세 등등 필요한 자료 취합해서 세무사에 전달. 그 외 청구 관련(계산서 발행, 매입매출 관리 법인 리스차량 관리, 일용직 신고, 건설회사 실적신고 업무) 시간에 쫓겨 겉햝기식으로 업무처리하니 심도 있게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특히 세무사에 업무줄때), 혼자 알아 보는거에 한계가 왔음..잡다한걸 하고있으니 어디든 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정말 오만...너무 잡다하니 하나를 제대로 이뤄낸게 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관공서랑 협력해서 할 수 있는 기업체에 희망 / 플랫폼 영업지원 쪽 (서무, 매출관리 등 업무) PM? 이런쪽 업무를 하고 싶은데, 현재 제가 컴활1급과 토익, 준비중인데 멘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 C&C 에서 AI/Data Engineering와 Digital Factory 직무 둘 중에 무엇을 지원할 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하며 제조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상탐지 모델(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주 업무로 수행했었습니다. (Python 활용) 1. 그렇다면 AI/Data Engineering 업무가 적합할까요 아니면 Digital Factory가 적합할까요? 어떤 직무로 넣는 것이 유리할 지 궁금합니다. 2. SK C&C는 Job description이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두 직무가 어떤 직무이고,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