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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편입에 취업시 대한 불이익

24살 중경외시 경제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 서성한과 중경외시는 큰 차이라는 많은 글들을 보았습니다. 현재는 은행과 증권사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혹시나 학벌 때문에 제약을 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전적대 학점은 4.4 편입 한 후 학교 학점은 4.0으로 유지중이며 투자자산운용사, 토익 940점, 겨울동안 보험사에서의 인턴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 중에 편입시험에 한번 더 응시를 할까 고민중인데 편입을 두번 했다는 점에서 기업 입장에서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남은 한학년을 보내는게 맞을지, 다시한번 도전하여 합격하게 되면 학교를 옮기는게 맞을지 질문드리고싶습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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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에 대한 우려와 취업 시의 학벌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사항입니다. 금융권에서는 학벌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학점, 자격증, 인턴 경험 등은 취업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편입학을 두 번 하는 것에 대한 기업의 시선은 다양할 수 있으며, 일부 기업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기업에서는 개인의 성장과 도전 정신으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학업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를 계속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편입학을 다시 시도할 경우, 더 나은 학교로의 전환이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의 학업과 경험을 통해 금융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은 한 학년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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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을 하는거에 집중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재편입 보다는 스펙 쌓는데 더 집중하셔도 될 것 같아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무명16
코차장 ∙ 채택률 62%

공감하기 어려운데요.
중경외시면 좋은데요.
굳이 2년을 더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아 나이가 아직이라 고민이 되시겠네요.
전공을 바꾼다면 모를까, 같은 학과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경제학과를 공부하다가,실무 공부를 해 보고 싶어 경영학과로 옮겼다. 이 정도 얘기는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4%

말씀하신대로 중경외시외 서성한의 gap은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는 좀 학벌에서 차등이 있습니다. 학점 및 어학 능력 등 스펙이 좋으시고 나이도 어리신 편에 속하시니 합격 가능성이 보인다면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편입 2번에 대해서는 질문이 무조건 들어올 텐데 본인이 더 높은 뜻을 가지고 계속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은 설명에 크게 어려움이 없고 납득도 가능한 설명으로 풀 수 있습니다.


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편입을 한번 더 해도 되긴하지만, 굳이 시간낭비 인거 같긴합니다.
어차피 저정도 학벌이면 취업에 전혀 문제 되지 않고, 금융권은 블라인드도 있기 때문에, 학벌때매 떨어질 확률은 낮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준비를 더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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