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오테크닉스 vs 로체시스템즈
이오테크닉스는 장비 엔지니어(생산 및 제작)직무, 로체시스템즈는 CS 직무입니다.
저의 최종목표는 반도체 장비 탑5기업에 들어가는 건데 두 회사 중 어느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이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규모로 보면 이오테크닉스가 더 크긴 한데 직무로 보면 로체시스템즈가 적합한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앰코코리아 K4, K5 각각 사업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앰코 2024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하게된 학생입니다.
저는 K4사업장에서 근무를 희망해서, K4의 패키지 제품에 대해 작성을 하고싶은데 K4사업장은 어떤 패키지제품을 주력으로 공정을 진행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추가로, K5는 어떤지, K4와는 차이가 어떤점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저는 신소재공학과이고, 반도체 분야에 공정기술/설비기술 등 엔지니어 직무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술영업에 흥미가 생겨 진로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교내에서 학생들이 팀을 꾸려 중소기업에 컨택해 공정상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Corep,코렙이란 취업프로그램에 이번 여름방학 동안 참여 중인데,
이 때 컨택해줄 업체를 찾아 박람회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업체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이라던가(일본인하고도 프리토킹 했음),
저희 팀이 협업하고 있는 공장 사장님을 설득해 기구 설치 허락을 받아낸 경험 같이 영업 관련 에피소드가 쌓이다보니, 진지하게 기술영업에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엔지니어 직무로 취업해 몇 년간 현장 경험을 쌓고 난뒤, 기술영업으로 트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엔지니어와 기술영업 둘 다 좋다보니 어느 한 쪽을 고르지도 못하겠거니와,
영업 경험은 대학시절 것인데 엔지니어에서 영업으로 재취업을 할 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