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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축은행과 맞지 않는 나의 스펙

제목 그대로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저축은행(기업여신)과 현재 저의 스펙이 맞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가진 것들을 나열하자면
27세 남자
대입 실패 후 평생교육원 학사 취득하여 인하대학교 비상경과 편입(올해 8월 졸업)/ 학점 3.5
오픽 IH, 토익 900
자격증 - 투자자산운용사
인턴 - 외국계 중소기업 6개월 (교육 프로그램 UI & 설명서 번역 및 해외업무지원)

이렇듯 현재 저의 스펙들은 금융과 상관없이 다 영어에 집중이 된 상태입니다.
올해 2월에 부랴부랴 투운사를 취득하긴 했습니다만, 제 배경이 금융과는 거리가 아직 많이 먼 것 같아 고민입니다.
질문 1. 금융과 영어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가 있을까요?
질문 2. 금융역량을 더 키워야 한다면 신용분석사와 같은 자격증 추가 취득이 좋을까요?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3. 금융업을 제외하고 현재 제 배경과 어울리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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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 공학과로 전과를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경제침체와 한때 개발자 붐으로 인한 과잉 공급으로 인해 개발자의 채용이 많이 감소하여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취업 안된다고 하신분들이 주로 비전공자 국비지원/부트캠프 출신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취업하기 힘들다는게 비전공자분들에 국한된 이야기인지, 아니면 전공자들도 포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개발자가 반도체 직무랑 비교했을때 전망, 대기업/중견기업 취업난이도적인 측면에서 어디쪽이 더 나은지, 그 이유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신입지원이라면 경력기술서 첨부란에 전공소개서를 첨부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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