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학점이 취업에 미치는 타격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력서에 적어도 연속된 좋은 학점을 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력서에 적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 시 C+ 학점을 명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들이 C+ 학점을 반영하여 채용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학점으로 보기 때문에 한 두개의 과목이 낮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과목명과 학점을 적는 란이 있는데 이는 멘티분이 선택을 해서 넣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개 정도는 전혀 타격이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전체학점이 중요하구요. 회사에서도 개별적인 과목까지 다 확인할 여유가 없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전체적인 학점이 3.5에서 3.8 정도 라면 한개 C+ 맞았다고 해서 오는 타격은 없습니다.
근데 점수가 전체적으로 낮은데 중요 과목이라면 유심히 볼수도 있습니다.

한 학점만 C+라면 괜찮습니다.
그로 인해 크게 불이익을 받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모든 전공학점이 C+이라면 문제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죠,

밑에 다른 답변자분들이 말씀 하신 것 처럼
크게 타격 없습니다.

마지막 학기든 1 학년때이든,
몇 과목 그러한건
다른 것들로 충분히 커버 될 수 잇습니다. ^^

안 좋은 것에 집중 하기보단
장점을 살릴수 잇는 곳에 집중해서 부각 시키도록 해 보아영
어차피 저 학점은 나온 결과이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만약 서류 접수때
전공 별 일일이 하나씩 학점 넣는게 잇는 곳 아닌 곳에야

서류 전형 지나고
면접 다 하고
나중에 성적증명서 내는 게 통상적이니
당장 영향을 끼치기에도 방법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

힘 내시고 다른 부분들에 어필 할수 잇는걸 강조해봐요 집중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C+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한 두과목 정도로는 전혀 타격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취업에 있어서 개개인 전공과목 점수보다는 전체학년 학점 평균이 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어차피 성적증명서는 서류합격 후 제출하기때문에 학점 총점이 3.5이상만 된다면 안정권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