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기공학과 4학년입니다. 직무선택을 잘못하겠습니다.
(품질관리,품질보증) 아니면 설비보전 중에서 직무를 골라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전기전공을 그나마 살릴라면 설비보전을 가는 것이 맞겠지만
채용공고를 보면 설비보전 직무는 대부분 지방오지에 있는거 같은데
품질관리직무는 잘 찾아보면 경기도권도 많고 오지쪽으로는 안가는거 같아서
직무선택이 너무 어렵습니다.
위의 각 직무의 장단점을 설명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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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건기식 제약회사 추천해주세요
제 전공은 식품생명공학과이며 현재 막학기 재학중입니다. 학사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제약회사 품질관리를 가장 원합니다. 하지만 제가 식공과라 건기식이 있는 제약회사를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제약회사의 건기식 품관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수도권 쪽 괜찮은 기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회계,세무 취업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회계,세무 쪽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1,2급과 전산세무2급을 취득해놓은 상태이고 학교는 전문대 비서학과 3년제 졸업후 전공심화로 4년제 학사학위 수료했습니다.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자소서가 부실해보이기도 하고 .. 신입 뽑는 공고있어도 부실한 자소서 때문인지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알바몬이나 이런 곳에 파견직으로 회계관리 관련 쪽 뽑는다고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이런 곳에서 1년 근무 후 자소서 작성해서 다시 기업쪽 취업을 해보는게 좀 더 나을까요..?
아니면 신입 뽑는 공고로 자소서 최대한 보완해서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Q. 중소, 중견 기업에서 생각하는 공백기 최대
대기업에서는 공백기를 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중소와 중견 기업에서는 공백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동아리나 부트캠프를 했던 기간도 회사를 다니지 않았으면 공백기로 포함 되나요?
학교 졸업하고 여러 대외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지나고 보니 이것도 공백기나 마찬가지 인것 같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