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기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공 : 3.78/4.5
영어 : 토스 IH
자격증 : 전기기사, 컴활1급, 한국사1급, 전기공사기사(12월 발표예정)
직무관련 : 교내 캡스톤 디자인 동상 수상
스펙은 이정도 있고 현재는 ncs 공부 중에 있습니다. 방학에 추천해주실 만한 교육이나 활동있을까요? 설비 안전관리, 전기 설비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발전 공기업, 건설사, LS/효성 기업 등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kopia 플랜트 교육 수강을 고민 중인데 그에 따른 의견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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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고졸 중소기업 퇴사 전문대 진학 고민
현재 만 23살 대학교 3학년 중퇴-> 1년 가까이 반도체 설비 분야 생산직 근무 중 산기 3개 토익 700점대 보유 제가 자격증들이 있긴하나 대기업 노리는 구직자 대부분이 있는 자격증 그저 기본스펙일 뿐이고, 제가 인문계 고졸인데 내신이 진짜 6점대로 안좋기도 하고 해서 내년에 전문대 전기과 진학예정입니다 교대근무 이다 보니 직장 다니면서 야간전문대나 이런건 할 수 없고 학사은행이나 이런제도는 좀 아닌것 같아서 초대졸 학위를 위해 가고자 지원했어요 자격증은 있고 2년제 가서 학점 잘 챙기고 졸업하면 만26살 일텐데 제가 있는곳은 중소기업이라 대기업 목표로 진학하고자 합니다 물론 고졸/초대졸 같이뽑긴하던데 초대졸 이상 뽑는곳도 있기도 하고 공고나 마이스터고도 아닌 일반 인문계졸이라 좀 불안감이 있어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기사 자격증 질문드립니다.
필수 조건이나, 우대 사항에 '기계기사' 자격증이라고 명시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 '기계기사'라는게 '일반기계기사' 하나만을 말하는건가요? '건설기계설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같은 기계관련 기사는 안되는건지요?

Q. 중고신입 노리기 vs 인턴 및 자격증 따기
안녕하세요 자동차산업의 품질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올해 2월 졸업 전까지는 다른 직무를 준비하다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최근에 방향성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품질 관련한 자격증과 스펙이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건동홍/기공졸업/24살/오픽AL/+@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최종적으로는 중견~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어떻게 스펙을 쌓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1.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1~2년 일하며 스펙쌓기 -> 중고신입으로 도전 2. 3~6개월 인턴 활동하며 자격증 따기 -> 신입으로 도전 몇달간 채용공고를 살펴보니 인턴 공고보다 중소기업의 정규직 공고가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정량적인 스펙을 쌓으며 인턴 기회를 기다릴지, 아니면 일단 어디든 들어가서 현업에서 일해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