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입으로 경력을 쌓아 대기업으로 이직하고싶은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대기업 이직시 유리한 직무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질문이 있어 글남깁니다.
1. 중견 전기공사 공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공사공무를 보게되면 시공,설계를 함께 배울 수 있을까요?
(전기 시공이라 검색하니 유지보수,설비 등등이 나와서요.. 시공/설계가 대기업 이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길 원합니다.)
2. 전기쪽에서
시설관리자와 시설공무는 다른일이라고 봐야할까요?
3. 공무를가서 시공,설계를 배운다고 가정했을때, 생상팀(공무)라는 채용공고도 괜찮을까요? (이경우에는 교대가 많았어요.)
4.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과는 건축인데 자격증은 전기위주로 취득했는데요.. 전기 시공/설계는 관련 전공자를 필수자격으로 많이 보더군요.. 이경우에는 아예 지원자격이 안되는것으로 봐야 하는거겠죠..?
전기공무로 검색을하니 그런것은 덜하던데, 시공/설계쪽은 전공을 많이보네요 ㅠㅠ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답글 주시면 감사히 필독하겠습니다.
Q. 커리어패스 (종합상사 해외영업 이후 타 산업 해외영업 이직 vs 제조사 엔지니어 이후 영업직군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 재학 중인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이공계이지만, 3학년 때 부터 소위 말하는 문과직무에 지원하고 싶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중 해외영업, 영업기획을 지망하는데, 생각보다 경쟁이 무척 심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조업 이공계 직무를 쓰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첫 시즌 준비가 부족했는지 대부분 인적성 탈하는 쓰라림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쓴 서류 중 하나만 면접까지 간 상태이고, 대기업 종합상사 해외영업직입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만약 붙었을 경우, 가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자는 배부른 고민이라고 말할 수 있을테지만, 개인적으로 종합상사보다는 제조업 해외영업을 선호하기에 고민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현업에 10년 이상 계신 분들은
1. 종합상사 해외영업 이후 타 산업 해외영업 이직
2. 제조사 엔지니어 이후 영업직군 이직
둘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Q. 전기차 분야 취업 질문드립니다
전기차에서도 많은분야가 있는데 (모터제어, 인버터, 자율주행, 배터리, 배터리시스템)
전기차 분야에서 티오도 있고 가장 취업이 잘되는 분야가 어디어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