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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 생산 기술 관련 질문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18학번 올해 4학년 학생입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유틸리티, 생산 기술 쪽으로 진로를 생각중인데 이런것들은 반도체 공정실습처럼 실습이나 경험을 할만한 곳이 없습니다.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때인데 이 쪽은 정보력이 너무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실습 경험은 한국전기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전기설비 실습 말고는 없습니다.. 이런 직무 관련해서 교육을 들을만한 곳이 없을까요? 계획은 e-koreatech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료하면서 이론적인 부분은 숙지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는 직무를 위해서 plc도 공부하면 좋을까?

전기공학과를 나와서 취업의 방향성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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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전자공학과 직무, 방향 고민
26살 여자, 지방국립대 전자공학전공 3.3, 토익 710 (저번 주에 다시 봐서 700 중후반까진 나올 거 같아요), 전기기사 올해 2월부터 취업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질 않습니다. 직무 선택에서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 HW분야로 많이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1. 제가 다뤄본 툴이 대학 시절 때, Pads 다뤄본 경험이 끝이라 혹시 다른 툴을 더 배우는 게 나을까요? 2. 툴을 배워야 한다면 어떤 걸 배워야 할까요? 3.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불안한데 툴까지 배우고 취업하게 되면 너무 시간이 늦어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아무 중소에 취업해서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4. HW분야에 흥미가 있지만 잘 해낼 거라는 자신이 없는데 HW분야를 포기하고 구매관리나 생산관리 쪽으로 진로를 잡는 게 나을까요? 이쪽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더 쌓아야 할 거나 배워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갈등)

Q. 삼성전자 자소서 오타기입
자소서 2번 항목에 성장과장에 대한 질문에 마지막 문장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두려워하지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라고 두려워하지 않고에 “않고”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누락되서 제출되었습니다.. 많은 감점요인이겠죠?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제약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생물학과와 고분자바이오공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학점은 3.5고 따놓은 자격증은 컴활뿐이고요.. 현재 품질관리쪽으로 희망하고 있으나, 생산공정도 고려하고 있어요. 진로를 명확히 잡은 상황은 아닙니다. 1. 데이터 분석쪽 현장실습이 품질관리면에서 도움이 될까요? 2. 품질관리면 화학분석기사, 화공기사 중에 뭐가 더 메리트 있을까요? 3. 생물학이랑 고분자공학 두 가지를 어필할 수 있는 직무(분야)가 어떤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