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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공학과 학사과정을 진학한뒤 열심히 공부해서 수석으로 졸업하면 타고난 전자회로기판 설계 전문가가 되서 웬만한 전자장비,컴퓨터에 들어가는 전자회로기판을 설계를 잘 할수있게 되나요???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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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일어일문 (졸업예정) 학점3.2 가진 자격증 x 대학 이전에도 대학입학후 알바 및 생계를 하고, 군대를 갔다 왔습니다만. 취업이 너무나도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긴 다녔지만, 남들이 하는 취준을 전혀 못했고, 알바도 그만두게 되어 생활고로 지내다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최근3~4달간 야간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어느정도 회복이 된 상태 입니다. (일을 할땐 열심히 합니다. 군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 친구들도 졸업하고 아무도 없다보니 심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어 오픽 과 컴활 및 국제무역사를 준비 중 입니다. 내년이면, 29살이 되는 해 입니다. 경력을 쌓을 중소기업을 희망 합니다만, 막상 공부를 조금 하다보니 두렵기만 합니다. 일본어 오픽 al~ih 와 영어 오픽ih 국무사 및 컴활 정도로 취업문을 두드려 봐도 될까요? 그 많은 기간을 회피하고 살아온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지금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요즘 공고가 많이 떠서 지원을 시작하고 있는데, 지원 전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 식품영양학과 / 4.02/졸업 예정 희망 직무: 식품 MD, 상품기획, 구매 등 최종 목표: 대기업 입사 자격증: 컴활2급, 식품기사, 위생사면허증, sqld 대외활동: 3회 / 인턴, 수상내역 : 0회 Q1. 경력직 이직 vs 생신입 도전 ‘대기업은 생신입을 선호한다', '중소기업 경력은 이직 시 불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방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최종적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전략은 무엇일까요? A. 현재 시점부터 생신입으로 눈을 낮추지 않고 대기업/중견기업 공채에 집중한다. B. 일단 직무 관련성 높은 중소기업에 입사해 경력을 쌓고 기회를 노린다. Q2. 이직을 위한 '경력직’ 기업 선택 기준 사원 수, 조직의 체계성, 사용하는 기술/솔루션, 혹은 재무 안정성 등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전선시공업체 다니고 있는데 접속하시는 분 시다바리하는 업무가 70퍼센트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현재 주로 해외프로젝트만 경험) 물론 pm으로 현장 스케줄 미팅 등 조율업무를 하지만 대부분 현장가서 뭐 사달라, 점심배달, 여러 잡무... 또한, 저연차 매니저라 반장급 기능직이 저한테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사실상 뭔가를 배운다라는 것 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 및 조정되도록 하기 위해 주로 현장시다, 배달, 택배주문 등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대나온사람으로 엔지니어적인 것보단 어떻게 하면 현장이 별탈없이 운영될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상황만 매끄럽게 조정 기능직 해외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지원 이게 맞나요?? 진짜 회사다니는게 처음이라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해외살이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28살 일어일문 (졸업예정) 학점3.2 가진 자격증 x 대학 이전에도 대학입학후 알바 및 생계를 하고, 군대를 갔다 왔습니다만. 취업이 너무나도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긴 다녔지만, 남들이 하는 취준을 전혀 못했고, 알바도 그만두게 되어 생활고로 지내다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최근3~4달간 야간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어느정도 회복이 된 상태 입니다. (일을 할땐 열심히 합니다. 군대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 친구들도 졸업하고 아무도 없다보니 심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어 오픽 과 컴활 및 국제무역사를 준비 중 입니다. 내년이면, 29살이 되는 해 입니다. 경력을 쌓을 중소기업을 희망 합니다만, 막상 공부를 조금 하다보니 두렵기만 합니다. 일본어 오픽 al~ih 와 영어 오픽ih 국무사 및 컴활 정도로 취업문을 두드려 봐도 될까요? 그 많은 기간을 회피하고 살아온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만, 지금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요즘 공고가 많이 떠서 지원을 시작하고 있는데, 지원 전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 식품영양학과 / 4.02/졸업 예정 희망 직무: 식품 MD, 상품기획, 구매 등 최종 목표: 대기업 입사 자격증: 컴활2급, 식품기사, 위생사면허증, sqld 대외활동: 3회 / 인턴, 수상내역 : 0회 Q1. 경력직 이직 vs 생신입 도전 ‘대기업은 생신입을 선호한다', '중소기업 경력은 이직 시 불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방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최종적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전략은 무엇일까요? A. 현재 시점부터 생신입으로 눈을 낮추지 않고 대기업/중견기업 공채에 집중한다. B. 일단 직무 관련성 높은 중소기업에 입사해 경력을 쌓고 기회를 노린다. Q2. 이직을 위한 '경력직’ 기업 선택 기준 사원 수, 조직의 체계성, 사용하는 기술/솔루션, 혹은 재무 안정성 등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전선시공업체 다니고 있는데 접속하시는 분 시다바리하는 업무가 70퍼센트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현재 주로 해외프로젝트만 경험) 물론 pm으로 현장 스케줄 미팅 등 조율업무를 하지만 대부분 현장가서 뭐 사달라, 점심배달, 여러 잡무... 또한, 저연차 매니저라 반장급 기능직이 저한테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사실상 뭔가를 배운다라는 것 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 및 조정되도록 하기 위해 주로 현장시다, 배달, 택배주문 등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대나온사람으로 엔지니어적인 것보단 어떻게 하면 현장이 별탈없이 운영될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상황만 매끄럽게 조정 기능직 해외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지원 이게 맞나요?? 진짜 회사다니는게 처음이라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해외살이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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