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반도체 기술영업 인턴
현재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며, 학점은 3.4, 현재 3-2 재학중이며 내년에 4학년이 됩니다. 배터리나 반도체 등의 산업에 대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고, 품질 관리 직무가 워라벨이 좋다고 하고 여자도 많은 편이라고 들어서 품질 직무에 대해 고민하는 중입니다.
현재 현장실습 올라온 공고 중
주요 업무: sales 팀에서 기술영업의 직무체험, data를 활용한 process의 이해 등
직무 개요: semi value mapping documentation, CRM 데이터 축적 및 업데이트
와 같은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 있는데, 해당 경험이 품질관리 직무에 유의미한 경험일까요? 붙을 경우 휴학도 해야 해서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따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거나 학부연구생을 하는 게 더 좋을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Q. 채용연계형 인턴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데 업무 조건이나 분위기, 조건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차피 떨어진거 스스로의 역량을 키울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약 1년 정도 싸피, 데브코스같은 부트캠프와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공채 or 채용전환형 인턴으로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이미 한번 떨어졌던 경험이 문제가 될까요....?
근무 평가는 괜찮게 받았지만, 임원 면접때 박살난 케이스라서 안 될까봐 좀 걱정됩니다.
지적받았던 사항들에 대해서 훨씬 발전된 모습으로 가면 괜찮을까요?
Q. 전기공학과 급여높은 분야
안녕하세요 전기공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공기업이 목표였는데 티오가 바늘구멍이라서 일단 사기업쪽 들어갔다가 3년정도뒤에 공기업쪽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기업 준비할때까지 일단 돈을 많이 벌어놓고싶은데 어느 직무와 산업분야로 가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산업분야는
반도체분야/전기차분야/건설플랜트분야
생각중이고
직무는
설비기술, 공정기술, 생산기술, 공무 정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