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MD)학업 외 가장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몰입하여 성과를 창출했거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기술
주얼리 탈부착이 가능하여 차별화를 둔 자수 스크런치 펀딩을 진행하며, 물건을 발주하고 샘플 촬영 진행 후 SNS홍보를 중점적으로 맡았습니다. 반묶음으로 활용한 사진, 스크런치를 늘려 짱짱함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으로, 사람들이 '한번 더 클릭할 만한 글과 사진'을 업로드하여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각적으로 잘 홍보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더 오래 체류하는 매장으로]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재고와 샘플을 판매하도록 했습니다. 여러 시즌의 제품이 섞여있어 제품의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기획의 '방향성'과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고려하여 비치 했습니다. 그리고 페미닌/ 캐쥬얼 행거로 나눴습니다. 관찰을 해보면 사람들이 옷을 보는 횟수가 현저히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가디건은 귀여운 꽃 그림과 퍼프 소매 그러졌다는 차별점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기획과 목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합니다
Q. 건축학 졸업자 진로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24년도 2월 지거국 건축학 5년제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27살입니다.
성적: 3.9/4.5, 자격증: 올해 취득한 토익스피킹 AM
1년 반동안 건축사사무소 지원하고 몇 차례 면접을 봤지만 불합됐습니다.
나이에 대한 압박도 생기니 올해까지만 사무소 지원하고 다른 진로를 더 고민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향을 하게 되면 얼마나 취준이 더 길어질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건축사사무소 계속 지원 - 큰 공채가 끝난 이 시점에서 올라오는 사무소 공지가 적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포트폴리오를 계속 수정해서 작은 사무소나 허가방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2. 공기업, 공무원, 건설사 준비 - 건축기사, 컴활1급, 토익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서 건축직 공기업이나 공무원, 건설사 준비로 전향하는 것이 맞을까요?
Q. 코오롱글로벌
면접 전형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다대다 , 다대일 면접 중 어느것인지
2. pt 면접이 질문 3가지중 한가지를 당일 채택하여 결과 정리 후 인성 면접시 같이 진행한다 하는데 혹시 어떤식으로 나오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3. 그밖에 코오롱 글로벌 면접 팁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