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생산관리

Q. 제약회사 생산관리 면접) RTF 100%

제약회사 생산관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사 후 포부를 말할 때
"고객사에 RTF 100% 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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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생산관리 이직에 대해 고민이 들어 질문합니다.
화학공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전통 제조업 회사의 생산관리 직무에 배정받아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직 직무를 해본 단계는 아니지만, 회사 업무를 보면 공정관리와 같은 부분이 아예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scm업무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기차,배터리 관련 품질관리나 생산관리를 희망했던 사람이라서 이 회사에서 생산관리 업무 경력을 쌓고 이직이 가능할까, 아니면 다시 취준을 할까 고민이 드는 단계입니다. 물론 산업군은 희망했던 곳은 아니지만, 직무는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무조건 여기를 갈 것이다라는 목표는 없지만, 오래된 산업이다보니 이직이 가능할지, 아니면 새로 시작해야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첫 직장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생산관리 직무관련 경험을 쌓고 다른 산업군에 중고신입도 할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 경력을 쌓을지, 다시 취업을 준비할지 고민이 됩니다.

Q. 생산관리 취업에 품질관리 인턴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부경인아 라인 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여 생산관리쪽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26살 졸예생입니다. 학점은 4점대로 높긴하나, 산업공학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른 직무들과 달리 생산관리 직무는 쌓을만한 스펙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어떤 것을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번에 학교주관 현장실습센터에서 전자부품 중견기업의 공정품질관리 직무로 4개월간 인턴활동을 할 학생을 모집을 하는데, 사실 품질관리랑 생산관리랑은 다른 직무이지만, 생산관리와 품질관리는 서로 보완관계라는 얘기를 자주 듣기도 했고, 품질직무이긴 하지만 공정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생산관리에서도 어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으로 일단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원을 해놓고도 직무 자체가 품질관리이다보니 이 인턴쉽에 참여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인턴을 안한다 해도 당장 할게 자소서 작성밖에 없긴한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될지 현직자의 시각에선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생산관리 직무 = 커리어의 무덤?
안녕하세요. 직무에 대한 고민이 많은 졸업생입니다. 생산관리 직무가 괜찮다고 느껴져서 알아보던 중 현직자 분들에게 생산관리는 '커리어의 무덤'이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이유: "회사마다 프로세스&프로그램이 다르고, 규모 작은 회사는 경력개발 힘들기 때문". 그래서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 생관 좋음, 아니다 = 생관 최악' 이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해 봅니다! -질문 1. 생산관리 직무는 경력을 쌓기 어렵나? 2. 생산관리 직무는 이직(타 직무&타 회사)하기 어려운가? 질문 외에도 생산관리 직무에 대해서 많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