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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견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중견기업에 원서를 넣었고, 제 스펙으로 중견기업 합격할 수 있을지 궁금해요.
토익 805, 오픽 IL, 컴활 1급, 한국사 2급,운전면허 1종 보통, 정처기, MOS, 지방사립대 출신 4.18 학점을 가지고 있어요
수상은 성적장학금 2회,
대외활동 공모전 1회, 멀티캠퍼스 교육이수(7월까지), 웹사이트 구축
저는 전산직에 지원하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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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해외거주 경험
전공을 살려 중국 관련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중국 교환학생 신청을 앞두고 있는데, 1년 파견과 6개월 파견이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파견 시점이 4학년 1학기라 고민이 됩니다.

Q. 반도체 소자 분야 스펙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공정 설계를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제가 학부연구생을 2년 정도 하면서 fab 공정 경험 (포토리소그래피, 에칭, 증착 장비 권한 취득 및 활동)이 있으나 소자를 완전히 완성해보진 못했습니다. 제가 만들진 않았지만 완성된 소자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것을 학회 발표를 한 경험은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대부분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나노기술원 실습 교육, SPTA 이런 것을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Q. 팀플 중 실패 경험- 소재 적합성/ 실패 원인 / 깨달은 것 측면에서 평가해주실 수 있을까요?
실패: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수상을 하지 못함 실패 요인: 아이디어 수립 과정에서 많은 시간 소요하여 작품 아이디어가 타 팀 대비 단순한 편 상황: 아이디어 수립 과정에서 팀원들의 참여도가 조금 부족- 회의 스케줄 잡을 때 잘 잡히지 x -> 리더로서 팀원들과 대화- 2/3의 인원이 자격증 시험을 더 우선시 -> 이를 고려해서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로 조정해야 함을 파악하여 팀원들과 회의하여 아이디어 구체화 (원래는 추가로 학습해서 적용해야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시간 상 배제함) + 아이디어 수립하는데 시간 많이 소모- 설계, 제작에 다소 빠듯한 일정 -> 팀원들의 강점을 고려하여 역할 분배, 각자 수강했던 과목들을 고려해서 역할 분배(시너지 발휘) -> 주 3회 3시간 이상씩은 꼭 모여서 회의/ 작품 제작하자는 규칙 수립(약간의 강제성 부여) 결과: 작품 제작 완수, 하지만 상은 받지 못하였음 깨달음: 프로젝트 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서 팀원들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서 공동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음 (회의 당시에는 초기 아이디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었지만 1:1로 대화를 했을 때는 회의 때 듣지 못한 상황과 의견을 취합할 수 있었음) + 계획 수립 시 예상치 못한 변수를 최대한 많이 고려해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 중요하다는 것 깨달음 + 협업을 이끌어낼 때 강점을 고려해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깨달음 ( 예상 질문- 회사에서는 목표가 수정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 학교와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의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팀원들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협업을 이끌어내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계획 초기에 변수들을 고려해서 해결책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이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제한된 시간에 팀원들의 강점을 고려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협업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