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견기업 재경팀을 가기 전에

국숭세 라인 학교 경영학과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 28살 남학생입니다. 약 1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지만 1차 합격을 하지 못하고 시험을 그만두고 현재는 중견 기업 재경팀을 목표로 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 별 다른 대외 활동은 못하고 세무서 인턴 한 번, 오픽 IH, 한국사 1급 자격증의 적은 스펙 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5월에 있을 재경관리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세무, 회계법인에 4-5개월 정도 다니면서 실무를 익히며 재경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재경관리사와 더불어 컴활 같은 자격증을 더 따서 스펙업을 하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답변 5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먼저 본인이 원하는 길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재경관리사를 준비하는 것을 원한다면 가장 빠르고 적합한 방법은 세무, 회계법인에 4-5개월 정도 다니면서 실무를 익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재경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보다 실질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이미 세무서 인턴을 한 바 있기 때문에 실무 경험을 더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경관리사 시험뿐만 아니라 본인의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컴활과 같은 자격증을 더 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격증은 본인의 노력과 능력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재경관리사 시험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취업 목표에 맞게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과정과 자격증 준비를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일을 하면서 재경관리사 시험을 준비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펙업을 먼저 하시고 더 좋은 곳에 가시는 것이 좋다 생각을 합니다.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세무 회계법인의 업무는 일반 기업과는 달라서 경력을 채우더라도 일반 기업에서는 경력으로 인정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나이의 압박이 오기전에 취직으로 눈을 돌리셨다면 여러 스펙업을 해서 기업체에 이력서,자소서를 쓰고 인적성도 준비하는게 좋겠습니다.


채택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저라면 다니면서 준비합니다. 정규직도 아니라서 야유 시간 충분합니다. 하루를 바쁘게 살면서 실무+기타
스펙 쌓으면 됩니다


채택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실제 실무경험을 가지시는게 자격증을 더 따는것보다 훨씬 값진 경험입니다. 이건 사실 비교군도 되기 어려운거라 별 고민없이 전자를 택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