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지원을 하면 당신의 기존 회사와의 관계는 완전히 끝납니다. 그래서 기존 회사의 평판이나 소통관계가 새로운 회사로 이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사에서는 신입 고객사 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기존 고객사의 관련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지원이 고객사에 의해 거부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당신의 기존 회사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사람들이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꼭 취뽀하세요~ 혹시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중고신입으로 고객사 신입 지원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 고객사와 다른 직무에서 일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회사 내부의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재직 중인 회사의 평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고객사와의 관련 업무가 없는 직무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원서 내용에서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와의 관련 사항을 최대한 생략하거나 간단히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평판조회를 하는 일은 매우 적으며, 해당 평판조회시 나오는 부분이 확실하지도 않기에 괜찮습니다

평판은 무조건 확인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서류합격이 된 후 1차, 2차 면접을 거치면서 최종 심사를 할 때쯤에 묻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류심사를 함에 있어서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 묻거나 하는 경우는 크게 보지 못했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지원자가 재직중인 회사에 지인 또는 컨택 포인트가 있을 시 필히 지원자에 대해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