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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고신입 고민

안녕하세요. 전기공학과 올해 졸업하고 현재 스펙은 학점은 4.11, 전기기사, 컴활2급, 토익 770, 토익스피킹 im3 입니다. 올해 대기업도 몇군데 쓰고 이름난 중견기업도 지원을 했는데요. 대부분 서류에서 광탈당했습니다. 들은얘기로는 요즘 경력있는 신입을 선호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스펙만 이럴뿐 경력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중고신입도 고민하고 있는데요... 혹시 나중에 큰기업 신입으로 지원할 때 이전 직장 규모가 중요할까요?? 직무는 연관되어 있는 곳으로 찾아볼려고 하고 자차도 없고 당장 자취 하기는 좀 그래서 시내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는데 매출이 대부분 몇 백억대나 그 이하의 기업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이런 회사에서 한 1년정도 근무하고 도전하려는데 기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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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매출액 1억인 회사 괜찮을까요?
이번에 사람인을 통해 포지션 제안이 하나 왔습니다. 퓨리오젠이라는 기업인데 연고지이기도 하고 주간 고정에 현 직장에 비해 기본급을 20% 이상 높게 불러서 고민이 됩니다. 연말에 공장 안정화가 이루어지면 사무실에서 문서 작업, 설비 유지 보수 업무를 주로 하게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걸리는 점이라면 퓨리오젠의 사업 아이템인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지를 모르겠고 매출액은 1억에 모기업 또한 뉴스를 보니 상황이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직장은 나름 업계에서는 1, 2위하는 건강기능식품제조 업체입니다. 매출액도 퓨리오젠에 비하면 몇백배는 높고요. 퓨리오젠의 성장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현재는 이직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기는 하는데 맞는 선택인지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척추분리증으로 최종합격이 걱정됩니다.
대기업 생산기술직 면접과 신검만남은상황입니다.

Q. 엔지니어 노후 질문
제가 엔지니어로써 생산기술 대부분을 생기에서 근무했는데..... 기능직 만큼은 아니지만, 몸도 많이 쓰고 야근도 많고 힘드네요..... 그래서 다른 직무도 해보고 했는데, 요새 드는 생각이 롱런을 할려면 어느 부서를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외향적이고 해외사람들 좋아해서, 영업이나 무역관련 해외영업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방향으로 커리어 체인지 하면 어느자격증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요새 몸이 아픈데....영업이나, 무역관련 직무가 노후에도 할 수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