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아모레퍼시픽 / 패키지디자인

Q. 중고신입vs경력직 점프

저는 인하우스 패키지디자인 직무로 중소기업에서 2년 정도 경력을 쌓았습니다.
디자인외에 전체적인 프로세스와 부자재 핸들링 업무를 경험했어요 . 그런데 이곳이 주로 수출제품을 하고 신제품이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양산까지 맡아서 한 제품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 제품 서포트해드리기도 했구요. 너무 간단한 일들이여서 (이곳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업무가 개인플레이여서 팀끼리 함께 하진않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 개인 작업들을 진행을해왔구요. 앞에는 좀더 퀄리티있는 개인작업을 배치하고 뒤에 실무로 양산된 작업물들을 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니어급 경력직으로 넣어보기도 하는데 신입도 생각중이에요 ! 그런데 경력직으로 면접을 보러갔을때 아무래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신제품외에 잔업무들(인쇄물 ,pop)한것도 말씀을 드리긴하는데 괜히 제가 이 부분이 약점이라 생각하니 면접에서 저자세가 되는것같기도하네요 ㅠ 어떤식으로 말을해야 좋을까요? 또 경력직보다는 신입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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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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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