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소기업 사업관리에서 EPC로 이직 가능할까요?

제가 만 30세이고, 내년 대기업들 공고나올때 쯤 이제 만 31세가 됩니다.
학교는 국숭, 전공은 전기고요. 따로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현재 입사예정인 회사는 건설업은 아니고, 매출 3,4천억정도 나오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은 배터리로 알고있습니다.
여기 다니다가 시공 직무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개인적으로 커리어 발전을 현장쪽으로 하고싶은데, 당장은 어디든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지원한거라서요.

답변 4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분야로의 이직은 가능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사업관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면, 해당 경험이 EPC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 전공을 가지고 계시므로, 전기 관련 프로젝트에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 시공 직무에 대한 이해와 관련 경험이 중요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관리나 관련 업무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공고가 나올 때까지 필요한 기술이나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도 이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경력을 바탕으로 시공 직무로의 이직은 가능하나, 관련 경험과 기술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배터리회사와 시공직무는 상이하기 때문에 이직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직시 고려가 되는 것이 이전회사의 네임벨류, 규모와 함께 직무연결성입니다. 이 직무연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업관리에서 시공으로는 이직이 어렵습니다. 사업관리가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고 싶어하기에 그쪽에서 좋은기업 사업관리로 확장을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채택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사업관리와 시공은 완전 별개 영역이라 커리어를 연결시키기 어렵습니다. 산업도 다르니 더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가능성을 높이고자하신다면 현직장에서 시공직무로 변경하시고 어느정도 커리어를 쌓으신뒤에 도전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