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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소기업 정규직 근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까요?

무경험 쌩신입이라 인턴,신입 가릴 것 없이 지원중입니다
중소기업 인턴으로 경험쌓고 큰 기업에 입사하는게 목표인데 현재 중소기업 신입에 합격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만 채우고 나와서 다음 회사 지원때 인턴으로 쓰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이게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아보여서 걱정입니다
수습기간 3개월 후 정규직 전환되면 6개월이라도 채우고 퇴사한다음 경험을 위해 근무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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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의 정규직 근무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최소한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력서에 보다 신뢰성 있는 경력을 기재할 수 있으며, 다음 회사 지원 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턴 경험을 쌓는 것이 목표라면, 중소기업에서의 정규직 근무를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하여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인턴으로의 경력을 기재하는 것은 다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근무한 기간을 정직하게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 직장에서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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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도 학벌과 같아서 회사의 인지도를 봅니다. 어느정도의 중견기업에서 들어오는건 괜찮아도 중소에서 바로 대기업으로 가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펙도 좀 부족한게 있으면 꾸준히 보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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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cdf
2024.11.07
중소에서 일하고 중견기업에서도 인턴해서 한단계씩 성장하려고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6개월 근무 후에 퇴사하는 게 마이너스가 될까요?짧게 일하고 퇴사했다고 볼지 좋은 경력으로 비춰질지 궁금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네 인턴으로 기입을 하는 건 불가능할 것입니다. 인턴은 재직증명 등 증빙서류를 뽑을 시에 인턴이라 나오지만, 3개월 수습기간은 인턴이 아니라 다르게 명칭이 되어 나올 것이라서 인턴이라 하실 수는 없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하나, 너무 빠른 퇴사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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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cdf
2024.11.07
중소에서 1년 근무하고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건 긍정적으로 보여질까요?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중소기업 정규직 근무가 멘티 님의 희망직무와 연결이 되어 있다면 일 년 정도는 더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턴이라고 기재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실무 경험 및 역량을 어필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오버더SKY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아... 인턴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직증명서에 직급이나 직위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인턴이라고 인식하기에는 어렵습니다.
2. 그리고 3개월이던, 6개월이던 둘 다 짧습니다. 1년 미만의 기간으로는 몇개월이던 로열티에 대해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몇개월 더 근무한다고 상황이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3. 그리고 좀 다니다가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근무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멘티님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해서 나왔다라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다니면서 이직을 시도하지, 퇴사 먼저 지르지는 않습니다.)
4. 그래서 일단 그런 경험을 쌓고, 활용하고 싶다면,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직에 대한 사유 질문만 잘 대응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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