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중소 정규직 > 중견 인턴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26살이고, 올해 2월 졸업했습니다.
학점은 4점 초반
3학년 휴학 후 학업과 병행하여 현재까지 1년 9개월 영상 디자인/기획파트 근무했어요.
코스메틱 + 이름있는 중견이나 대기업이 최종 목표고,
내년 상반기에 중고 신입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중견 채용형 인턴 (6개월)을 지원할지 고민입니다. 채용 전환이 거의 없는 인턴이라 더 고민되네요..
1. 중소기업(1년 9개월) > 중견 인턴(6개월) > 중견/대기업 신입 도전
2. 중소기업 (2년 3개월) > 중견/대기업 신입 도전
1번으로 도전할 경우, 탈락할 때 공백기, 잦은 이직(?)으로 불이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