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증권 / 운용, 리서치

Q. 증권사 리서치 vs 프랍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두 부서 중이 고민을 하고 있는 다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두 회사가 붙었는데, 어느쪽이 보다 나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리서치 RA 같은 경우는 자산분석 쪽이고 전문계약직입니다. 현직자들은 아시다시피 RA는 왠만해서는 자르지는 않습니다만, 커리어가 넓개 열려있는 만큼 고민할 시간이 길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PI같은 경우는 공채입니다. 로컬 TOP 6 안에 들고 넓은 자산군을 볼 수 있을듯 하지만, 스타트를 프랍으로 잡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습니다.
어떤점을 고려해야할지, 그리고 멘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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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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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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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