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유한킴벌리 / 영업

Q. 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Win-Win 관계]
단순 영업이 아닌 대리점과의 소통이 필요한 유한킴벌리의 B2B영업직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네트워크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리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들과 상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통한 원활한 소통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닭강정 아르바이트 당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한 입 닭강정’을 만들어 매출을 30% 증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기존고객 유지와 신규고객 발굴을 위해 의사소통의 역할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대리점과의 이익의 상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저의 역량을 펼쳐보고자 지원을 결심하였습니다.

입사 후 저는 고객접근부터 제품판매까지의 전반적인 영업 프로세스를 숙지하고 영업대표로써 대리점과 상생 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유한킴벌리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 보면서 폭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지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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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유한킴벌리 3차면접
안녕하세요 유한킴벌리 3차면접의 경우 보통 경쟁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